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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팁

알바 그만둘때 문자 쓰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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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다니던 아르바이트를 사장님께 말못할 이유로 갑작스럽게 알바 그만둘때 문자를 어떻게 보내야 사장님도 덜 화가나고 원만하게 그만둘 수 있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사장님께 직접 찾아뵈어 솔찍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좋겠지만, 알바생들마다 처한상황이 전부 다르기에 여러가지 상황들을 고려하여 원만하게 알바 그만둘때 문자 쓰는법을 정리해보았다.




1. 부모님 핑계

알바 그만둘때 문자 쓰는법중 가장 최악 또는 가장 흔한 핑계는 부모님 핑계가 될 수 있다. 이 방법은 나이가 조금 어린 20대초~중반의 알바생들이 쓰기에 가장 좋을 것이다. 예를들어 몰래 아르바이트를 했던것이 부모님께 들통이나서 혼이났고 당장 부모님께서 그만두고 학업에 열중하라하여 어쩔 수 없이 급하게 알바를 그만둔다라는 내용으로 문자를 쓰면 될것이다.




2. 취직 성공

아르바이트를 하는 연령대는 보통 대학생에서 취업준비생들이 많이 할것이다. 그렇기에 알바를 급작스럽게 그만둘 수 있는 현실적인 핑계는 취직일 것이다. 조금더 세부적으로 이야기해보자면, 가고싶었던 어느기업 또는 회사에 예전에 이력서를 넣었던 것이 합격이 되었고, 당장 언제부터 출근을 하라고해서 본의아니게 알바를 급하게 그만둘수밖에 없다라는 내용을 쓰면 될것이다. 




3. 대학교 기숙사

알바를 학기가 시작될때쯤 그만두게 된다면 대학교 기숙사에 합격 또는 들어가게 되어서 급하게 알바를 그만두게 된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대학교 기숙사들은 정해져있는 통금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알바를 하고있는 시간과 맞지 않는다면 핑계거리가 될 수 있다. 또한 어떤 기숙사들은 인원이 한정적이라서 들어가기 어렵다는 것을 덫붙혀 말할 수 있다.




위 3가지 방법외에도 학원을 다닌다던가, 워홀을 가게되었다던가, 부모님 가게를 도와줘야 한다던가, 아프다던가, 장기여행을 가야한다던가 등의 방법들이 있겠으나 갑작스럽게 알바 그만둘때 문자로 이야기 하기에는 타당하지 않다 판단하여 제외하였다.




3가지 방법에서 추가로 꼭! 이야기해야할 것은 반드시 사장님을 직접 찾아뵙고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이지만 이러한 상황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여 죄송하다는 사과의 메세지와 함께 정산되지 않은 알바를 꼭 정산해달라는 멘트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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