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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지원금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 신청하고 건강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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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이유 없이 무기력하거나, 괜히 불안하고 예민해지는 날이 많아졌다면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심리상담을 받고 싶어도 한 회에 수만 원씩 드는 비용이 부담스러워 망설이는 청년들이 많은데, 정부가 전문 심리상담 비용의 대부분을 대신 내주는 제도가 있다. 본인은 회당 6,000~7,000원만 내면 전문 상담사와 총 10회의 1:1 상담을 받을 수 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두자.

 

 

첫 번째, 어떤 제도인가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심리상담 바우처 제도로,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3개월 동안 총 10회의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가격의 90%를 국가가 부담한다.

 

본인 부담은 10%로 회당 6,000~7,000원 수준이다. 자립준비청년 등 우선 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본인 부담금이 전액 면제된다. 국민행복카드로 바우처가 지급되며 원하는 상담 기관을 직접 선택해서 이용하는 방식이다.

 

 

두 번째,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소득 기준이 없다는 것이 이 제도의 가장 큰 장점이다.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자체에 따라 만 39세까지 확대 운영하는 곳도 있으니 주소지 기준으로 확인해보자.

 

신청 시 아래 중 하나에 해당하는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발급한 3개월 이내 의뢰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발급한 진단서나 소견서, 국가건강검진 우울증 선별검사(PHQ-9) 10점 이상 결과서, 자립준비청년 관련 증빙서류 중 하나를 준비하면 된다.

 

 

세 번째, 신청 방법과 절차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담당자가 심사 후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를 생성해 준다.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기간 연장은 불가하다. 상담은 반드시 대면 방식으로 이용해야 하며 전화·화상 상담은 인정되지 않는다.

 

이용 가능한 상담 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socialservice.or.kr)에서 조회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되니 신청 전 보건소나 행정복지센터에 먼저 전화로 현황을 확인해두자.

 

 

네 번째, 알아두면 좋은 것들

이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 서비스 등 유사 사업을 이용 중이라면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기존 서비스가 종료된 후에 신청해야 한다. 바우처 결제 후에는 상담 유형(1급·2급) 변경이 불가하니 신청 시 신중하게 선택하자.

 

병원에서 처방받는 약값은 이 바우처로 결제되지 않으며 심리상담 서비스료에만 사용할 수 있다. 상담이 6~7회차에 접어들 때 상담사와 이후 계획을 미리 상의해두는 것이 좋다.

 

 

마음이 힘들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자

마음이 힘들다는 걸 알면서도 혼자 버티는 분들이 많다. 상담 비용 때문에, 혹은 거창하게 생각해서 망설이는 경우도 많다. 회당 6,000원이면 카페 한 잔 값이다.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한 통만 해도 신청 절차 안내를 받을 수 있으니 너무 오래 미루지 말자.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먼저 신청한 사람이 먼저 받는다.

 

▶ 신청: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 상담기관 조회: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socialservice.or.kr
▶ 사전 문의: 관할 보건소 정신건강팀 /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 출처: 보건복지부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공식 안내(mohw.go.kr),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socialservice.or.kr), 정부24(gov.kr), 성동구 보건소·강남구 보건소 2026년 사업안내

※ 지원 내용·신청 기간은 지자체별로 다를 수 있으니 신청 전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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