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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지원금

보훈급여금액 종류별 지급일 2026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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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 혹은 그 가족 곁에서 오랫동안 뒷바라지해 온 분들이라면 해마다 바뀌는 보훈급여금 금액이 궁금하실 것이다. 2026년에는 보훈보상금이 평균 5% 인상되었고, 상이 7급 대상자는 무려 8.8%까지 올랐다. 참전명예수당도 월 4만 원이 추가로 오르는 등 여러 항목에서 변화가 생겼으니 꼭 확인해두자.

종류가 많아 헷갈릴 수 있는 보훈급여금을 항목별로 나누어 금액과 지급일을 한 번에 정리해 보았다.

 

 

 

첫 번째, 보훈급여금이란

보훈급여금은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매달 지급되는 보상금이다. 크게 보훈보상금, 각종 수당, 참전명예수당으로 나뉘며 유공자 유형과 상이등급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전액 비과세 소득으로 건강보험료나 기초생활수급 자격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보훈급여금을 받으려면 국가보훈부에 사전 등록이 완료되어 있어야 한다. 미등록 상태에서는 어떠한 지원도 받을 수 없으니, 아직 등록하지 않으셨다면 관할 보훈청에 먼저 문의해두자.

 

 

 

두 번째, 2026년 보훈보상금 인상 내용

2026년 보훈보상금은 전년 대비 평균 5% 인상되었다. 특히 상이 7급 국가유공자는 추가 인상이 적용되어 총 8.8%가 올랐으며, 2026년 기준 월 708,000원을 받는다. 재해부상군경 7급은 월 496,000원이다. 간호수당, 중상이부가수당, 6·25 전몰자녀수당, 고엽제수당도 평균 5% 함께 올랐다.

반면 생활조정수당과 전상수당 등 일부 기타수당은 올해도 동결되었다. 2026년에 새롭게 신설된 항목도 있는데, 참전유공자 사망 후 남은 배우자에게 지급하는 생계지원금 월 150,000원이 올해부터 적용되기 시작했다. 재해부상군경 7급 부양가족수당도 2026년 1월부터 새로 반영되었으니 해당되시는 분은 꼭 확인해두자.

 

 

 

세 번째, 참전명예수당과 무공영예수당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하신 분들께 매달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은 2026년 기준 월 48만 원으로 인상되었다. 기존 45만 원에서 3만 원이 올랐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1만 원이 더해져 총 4만 원이 인상된 결과다. 무공영예수당은 월 54~56만 원 수준이다.

참전명예수당의 지급일은 매월 15일이며, 80세 이상 참전유공자 배우자(참전유공자 사망 시)에게도 월 150,000원의 생계지원금이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훈관서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참전유공자 배우자는 2026년 3월 17일부터 신청이 가능해졌다.

 

 

 

네 번째, 지급일과 수령 방법

보훈보상금(보훈급여금)은 매월 20일에 등록된 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참전명예수당은 매월 15일 지급된다. 지급일이 주말이나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에는 직전 평일에 먼저 지급되므로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

계좌를 변경하고 싶다면 관할 보훈청에 계좌 변경 신청을 해야 하며, 이를 보훈급여금 계좌변경이라고 부른다. 지급된 금액에 이상이 있거나 본인 등급 확인이 필요하다면 국가보훈부(mpva.go.kr) 또는 가까운 보훈청에 문의하면 된다.

 

 

 

놓치지 말고 챙겨두자

2026년부터 새로 생긴 항목들이 있는 만큼, 기존에 보훈급여금을 받고 있던 분들도 달라진 내용이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특히 재해부상군경 7급 부양가족수당 신설,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신설은 새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분들이 생긴 항목이니 주변에 해당되시는 분이 있다면 꼭 알려드리자.

정확한 등급별 월지급액은 국가보훈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인 등급에 맞는 금액을 직접 확인하고 누락된 수당이 없는지 점검해보자.

 

▶ 공식 안내: 국가보훈부 mpva.go.kr
▶ 문의: 보훈상담센터 1577-0606


※ 출처: 국가보훈부(mpva.go.kr) 공식 안내, 2026년 보훈예산 확정안(국가보훈부 보도자료)

※ 등급별 세부 금액은 변경될 수 있으니 국가보훈부 홈페이지에서 최신 월지급액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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